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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크레지오닷컴, 사이먼 사와 스토리지 시장 공동 공략
2000.06.24
크레지오닷컴, 사이먼 사와 스토리지 시장 공동 공략
- 네트워크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사업 전개
인터넷 방송 크레지오닷컴(대표 이홍기)은 NAS(나스 Network Attached Storage )사업자인 사이먼(SIMONE, 대표 박학송)사와 스토리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하고 6월 24,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양사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최근 인터넷 사업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인터넷 사용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유통량이 급증해지면서 대부분의 인터넷 사업자들은 관리해야 할 방대한 자료가 많아졌고 이 자료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술이 큰 관건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새로운 정보저장장치기술(NAS, SAN)과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fiber sw, Gigabit, ATM, Load Balancer)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정보사회의 인프라 구축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NAS는 정보나 자료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장장치 기술이다.
양사는 이들 e 비즈니스 사업자와 방대한 자료 처리가 필요한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스토리지 판매 및 대여 사업과 스토리지를 이용한 인터넷방송 및 디지털 아카이브 솔루션 판매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나스(NAS : Network Attached Storage)는 기존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컴퓨터에 직접 연결되어, 연결된 컴퓨터에서만 사용하게 되어있던 것에 비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파일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따라서 기존의 웹이나 스트리밍 시스템과 같이 하나의 자료를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시스템에 중복 저장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이먼 사는 ASIC 기술을 이용해 나스(NAS)를 개발한 업체로 그 동안 주로 연구개발에만 전념해왔다. 박사장은 시스템과 ASIC 전문가로 Minnesota 대학 전기공학 박사로 삼성반도체를 거쳐 지난 93년 사이먼(실리콘 마듈라 네트웍㈜)사를 설립했다.
그의 휘하에는 Minnesota 대학 출신의 공학박사 참모 네명이 R&D를 담당하며 한글문자인식 알고리즘을 창안하기도 했고 미 국방성 프로젝트로 수행한 고속 DSP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DSP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국내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사이먼 측이 제품 생산과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크레지오닷컴이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ISP와 인터넷방송업체는 물론 통신회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겨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