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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KBSi <프랑스 국제도로사이클 대회> 인터넷 중계
2003.07.19
KBSi <프랑스 국제도로사이클 대회> 인터넷 중계
100년 전통, 유럽에선 월드컵에 버금가는 인기
알프스산악 포함 3600km 프랑스 전역 지옥의 레이스
KBS인터넷(사장 김성호)은 프랑스 국제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드프랑스’를 콘피아닷컴(http://www.conpia.com)을 통해 인터넷 독점 중계한다고 발표했다.
‘투르드프랑스’는 지난 19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스포츠로서 유럽에서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인기가 있다.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파리 출발해 피레네-알프스 산악지역을 지나 총 3427,5 km를 달리는 싸이클대회인 ‘투르드프랑스’는 20개 소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20개 구간중 7개 구간이 피레네, 알프스 산맥 등을 넘는 난코스이다.
해발 2천m를 넘는 고산지대등 험난한 코스를 달리는 이 대회는 유럽에서 월드컵축구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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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를 통해 등장한 인간 승리의 스토리
랜스 암스트롱
92년 바르셀로나,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텍사스출신인 암스트롱은 22세때인 93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도로에서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홀 어머니밑에서 자란 암스트롱은 어렸을 때부터 트라이애슬론선수로 활동해 남부럽지않은 체력을 갖추고 있다
고등학교때 사이클선수로 방향을 튼 후 실력이 급성장, 미국 사이클의 희망으로까지
불렸다. 지난 2차례 올림픽에 참가, 비록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96년 세계랭킹 1위였을 정도로 일찌감치 스타덤에 올라섰다.
96년 10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고환암판정.고환암이 폐와 뇌에까지 번져 생존
확률 40%도 안된다는 진단을 받고 오른쪽 고환과 뇌 일부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16개월간의 재활훈련끝에 99년 2월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그동안 4차례의
출전에도 불구하고 구간 우승만 두차례 차지했을 뿐, 95년 종합 36위가 최고 성적
이었던 그가 99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첫 우승하면서 감격적인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어 냄.
그렉 레먼드에 이은 투르 드 프랑스 두번째 미국인 우승자
- 1998년 9월 메이저대회 중의 하나인 스페인 투어에서 일약 4위에 입상하며 재기에 성공
- 2000년 투르 드 프랑스 제87회 대회 2연패
- 2001년 투르 드 프랑스 제88회 대회 3연패
- 2002년 투르 드 프랑스 제89회 대회 4연패
- 2002년 암을 극복한 \'사이클의 제왕\' 랜스 암스트롱(31·미국·사진)이 AP통신 선정
\' \'올해의 선수\'로 등극
암스트롱은 화학치료를 받으면서 현재의 아내 크리스틴을 만났고
인공수정을 통해 아들과 쌍둥이 딸을 얻었으며, 암스트롱재단을 설립해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