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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KBS/한국통신, 크레지오닷컴 출범 조인식
2000.04.03
크레지오닷컴 독립법인 출범 조인식
한국통신과 KBS는 4월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양사 사장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방송 Crezio 닷 컴의 독립법인 출범 조인식을 가졌다.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과 박권상 KBS 사장은 이 자리에서 Crezio 닷 컴 출법에 따른 골격을 규정하는 대주주간의 약정서와 운영계획서에 공동 서명하고 앞으로 뉴미디어 사업 분야에 협력을 강화키로 다짐했다.
그동안 양사는 지난해 9월1일, 방송.통신의 융합추세에 능동적 대응하여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 하고자 인터넷방송 분야에 공동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협력 합의하고 11월25일부터 Crezio.com을 시범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티즌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하루 550만 페이지뷰에 이르는 놀라운 접속을 보이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인터넷방송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국내 검색포탈서비스인 라이코스가 239만 페이지뷰, SBS방송사가 266만
페이지뷰인 것에 견줘보면 대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시범서비스로 제공된 Crezio는 KBS의 풍부한 동영상 컨텐츠와 한국통신의 초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인터넷방송의 영역을 개척하고 초석을 다져왔다.
오늘 양사의 조인을 통해 이제 본격적인 출범을 하게 되는 크레지오닷컴은 통신과 방송이라는 균형적 제휴를 통해 국내 인터넷산업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되며 국내외로부터 통신과 방송이라는 전략적 제휴의 중심에 설 것임을 자부해 본다.
크레지오닷컴은 이달 안으로 본격 출범할 예정이며, 출범시점에 맞춰 4월10일, 국내 최초로 인터넷 일일시트콤 “무대리 용하다 용해!, 4월13일,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인터넷 개표방송” 4월15일, “스타크래프트 국내 최강전”, 4월17일, 네티즌 이웃사랑 실천운동 “사랑의 클릭”, 5월6일, “소년소녀가장 초청 크레지오 디지털 콘서트” 등 개국과 관련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