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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큐드럭넷과 전략적 제휴, 의약품 B to B, B to C 사업 진출

2000.09.05

큐드럭넷 전략적 제휴, 의약품 B to B, B to C 사업 진출 인터넷방송 크레지오와 의약품 토탈 솔루션 개발업체인 큐드럭넷(Qdrug.net, 대표: 金佐珍)사는 9월5일 크레지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가졌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의약품 EC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공동추진팀(가칭: Creziopharm)을 구성키로 했고 오는 11월초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 2003년까지 지역 거점의 대형 약국 500개 이상을 가맹점으로 확보, 연간 4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의약품 EC 사업은 B to B 사업과 B to C 사업을 병행하는 모델로서 양사는 B to B를 통해 지역단위로 모집된 대형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모든 의약품을 100% 구매 대행함으로써 기존 약국과 도매상이 직면하고 있는 물류 창고 확장이나 재고 관리 및 비효율적인 물류/유통시스템을 해소함으로써 의약분업에 대처하고 국민 생활 편의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특히 회원 약국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의 마케팅 지원과 고객 관리 기법 온라인 교육 및 선진 약국 경영기법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경영 지원을 통해 우량 사업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Creziopharm이 서비스되면 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고객이 거주하는 지역의 회원 약국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객에게는 직접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큐드럭넷은 의약품 유통 관련 SI 및 EC 사업을 영위 중인 유망 벤처 기업으로 SI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약국의 사입, 판매, 재고, 고객관리 등을 총망라한 대형약국 Total 경영Solution을 제공하고 있고, 그 안정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약국체인업체인 온누리 건강과 메디팜 등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EC 사업을 위한 BM 특허 출원 및 의/약사, 대형약국 경영인 등 사업 관련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있다. 8월말 현재 큐드럭넷에 가맹된 대형약국은 약30여개이다. 한편 크레지오는 의약품 B to B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쇼핑몰 사업(Crezio-mall)과 사이버 의료사업(Crezio-doctor) 과 연계된 종합 의료. 건강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제휴가 수익 모델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터넷 업계에 좋은 모델 케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