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IR 공지

국내 최초로 인터넷 일일 시트콤 서비스

2000.04.10

국내 최초로 인터넷 일일 시트콤 서비스 \" 무대리, 용하다 용해! \" 크레지오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일일 시트콤(제목:무대리 용하다 용해)을 제작하여 4월10일부터 제공한다. \'무대리\'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일상사를 소재로 삼아 스포츠서울에 연재되어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인기 만화다. 여기에 시튜에이션 요소와 코미디를 적절히 조화시켜 새로운 인터넷 드라마를 창조하게 된 것이다. 크레지오는 무대리 시트콤에 대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하고 스타급 연기자를 대거 기용하여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인원감축, 봉급삭감, 언제 치고 올라올 줄 모르는 능력 있는 후배, 재주라고는 고지식하고 주변머리 없는 것 하나, 뭘 하나 똑 부러지게 해보고 싶어도 유달리 나만 운이 안 따라 주는 일상들, ... 이런 환경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직장생활 속의 내 모습이다. 무대리는 크레지오의 메인 타깃층을 겨냥한 컨텐트로서 직장에서 겪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화제를 전개해 나가 직장인들의 대리심리를 만족시키고 통쾌한 풍자로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고자 한다. 일본에서도 인터넷 1분 드라마 \"그라우엔의 새장\"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상영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말 \'예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전용 단편 드라마를 제작하여 서비스를 시도하긴 했지만 저 예산의 한계와 인터랙티브 기능 저하로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크레지오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한 일일 성인드라마 \"무대리, 용하다 용해\"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공중파 TV 시트콤 못지 않는 스타급 연기자들을 대거 기용하였고 주 시청 층이 낮 시간대 직장인임을 감안해 짧고 스피드하게 성인용으로 제작된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방송이라는 매체에 알맞게 네티즌들의 의견을 제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원작의 묘미를 살리면서 인터랙티브한 시트콤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등장인물로는 박철, 정선경, 조형기, 김용건, 양택조, 김성은(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출연) 등이 출연하며 강자보다는 약자의 입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키우는 무대리란 인물을 통해 크레지오의 메인 타깃층인 직장인들의 가슴앓이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주게 될 것이다. 제작에는 SBS TV \"순풍산부인과\" 야외촬영, \"행진\" 등의 연출을 담당한 김진영 프로듀서가 공동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