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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주)크레지오소프트 본격 출범
2000.10.17
(주)크레지오소프트 본격 출범
인터넷 방송 크레지오가 지분출자해(66.7%) 만든 \"㈜ 크레지오소프트\"가 10월 17일, 본격 출범되었다.
새로 출범한 크레지오소프트는 크레지오가 보유한 수십만건의 동영상
컨텐츠를 네티즌들이 좀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컨텐츠는 바로 사업화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 개발을 펼치게 된다.
크레지오소프트는 모회사인 크레지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유료화에 따른 빌링 시스템, 동영상 전송기술 등 인터넷 방송에 필요한 솔루션과, 방송튜너, 게임 플랫폼, 스크린 캐스터 등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직접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크레지오소프트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수년 전 통신용 에뮬레이터인 \'이야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신화를 창조했던 황태욱(33세)씨가 선임되었다. 황대표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전무하던 시절, 이야기라는 국산 소프트웨어로 국내시장을 석권했던 인물이다.
황씨는 경북대 전자 공학과 재학 중에 \'이야기\' 소프트를 개발하여 \'㈜ 큰사람 컴퓨터\'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 7.3 윈도우 버전을 상업용으로 내놓기도 했다. 학교 동아리에서 출발한 공개 소프트웨어가 상품화되기 시작하면서 그 곁에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황사장은 크레지오 소프트로 자리를 옮겨오기 전까지 피지엔(PGN) 대표 이사로 재직하면서 \'I\'m On Net 메신저\', \'3D 브라우저 및 서버 시스템\' , \'오디오 메일 시스템\' 등을 개발해왔다.
그동안 정보문화상 대상 (92년,국무총리상), 한글 문화 운동 공로상 (한글 학회 이사장상), 자랑스런 신한국인상(96년,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사장은 앞으로 크레지오 소프트에서 추진할 사업목표로,
▶ Internet Tuner Casting 솔루션 개발 (유/무료 방송통합, 이용자의 실시간 방송참여 및 대화기능 구현 등)
▶ Internet Screen Cast 솔루션 개발 (전자상거래, 광고, 실시간 설문조사, 시네마 VOD서비스 등)
▶ 네트웍 게임 및 게임 플랫폼 등을 개발할 계획이며 KBS 매체와 한국 통신의 마케팅을 결합하여 사용자를 확보할 전략이며, 2005년까지 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