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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 발기인 총회 개최
2000.04.21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 발기인 총회 개최
- KBS, 한국통신 양사가 태총시킨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본격 츨범 -
한국방송공사 KBS와 한국통신이 태동시킨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 발기인 총회가 4월2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국통신 정보시스템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KBS보도제작국장인 이홍기(57세. 李洪基)씨를 ㈜크레지오닷컴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홍기 대표는 전라남도 순천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임연구원, KBS 파리총국장, 광주 총국장 등을 엮임했고 현재는 KBS 보도제작국장으로 재직중이다. 부인 조해지 여사와 2녀를 두고 있다.
㈜크레지오닷컴의 태동은 KBS와 한국통신이 지난해 9월 1일 인터넷방송 분야에 공동으로 진출한다는 내용의 협력각서를 체결한 뒤 같은 해 11월 25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부터 국내외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받아 왔다.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는 시범 서비스 당시 6개 채널로 시작해 뉴스, 생활문화, 드라마/영화, 음악연예, 게임과 주문형 동영상서비스인 VOD, POD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국내 최초로 인터넷 일일 시트콤 등을 제공하여 인터넷방송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했다.
크레지오는 지난 5개월동안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하루 5백만 페이지뷰라는 놀라운 접속수를 보이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크레지오는 기존 인터넷방송의 중앙집중식 단일서버와 통신망의 단일 구조의 한계를 탈피하여 한국통신의 위성망, 인터넷망(KORNET), 초고속가입자망인 ADSL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역분산 서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송속도도 기존 인터넷방송보다 20배(1Mbps)나 높은 TV 수준의 동영상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최상의 고품질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태동된 ㈜ 크레지오닷컴은 한국방송공사인 KBS가 대주주이고 한국통신, (주)연합뉴스, (주)대한매일신보, (주)대신경제연구소, (주)교보생명보험, (주)나눔기술, (주)두산동아, (주)핸디소프트, (주)드림시큐리티, (주)한국방송인터넷서비스, (주)씨앤텔, (주)시공테크, 국민방송, (주)스포츠서울21, (주)젠터닷콤, Shop for School Korea, (주)현대종합상사, (주)피데스투자자문, (주)애니비에스, (주)온빛시스템, (주)쉬즈클릭, (주)프레임엔터테인먼트, 아카넷, 엣드림 등 25개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크레지오닷컴사는 오는 5월1일부터 본격 출범하게 되며 KBS와 한국통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업성과 공익성이 조화되고 문화정체성을 지닌 본격적인 인터넷방송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