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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크레지오, 백지영 콘서트 생중계 30만명이 접속

2001.01.02

크레지오, 백지영 콘서트 생중계 30만명이 접속 인터넷방송 크레지오 (www.crezio.com)는 지난해 12월31일 밤 10시 ‘백지영 굿바이 콘서트’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서비스한 결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접속으로, 두시간 동안 30만명이 크레지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비디오 파문으로 우여곡절 끝에 이날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2,200석의 좌석이 꽉 찰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고, 그녀의 고별무대라는 아쉬움과 관심으로 콘서트장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에서도 폭발적인 접속건수를 나타냈다. 크레지오에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10분 동안 10만명이 접속해왔고(보통의 경우 10분 동안 8천명~1만명 정도 접속), 두시간 동안 콘서트를 본 네티즌은 15만명,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 접속을 시도한 사람은 30만명으로 집계했다. 크레지오는 동시에 수십만명이 접속해와도 모두 다 수용할 수 있는 멀티캐스팅방식으로 서비스함에도 불구하고 짧은 순간 폭발적인 접속으로 잠시웹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는데 엄청난 접속을 시도한 네티즌들의 반응를 보고 크레지오 관계자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놀랐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6월,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되던 첫날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크레지오에 접속했던 47만건과 비교하면 엄청난 수치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백지영에 쏠린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크레지오 외에도 백지영의 소속 인터넷방송인 istar와 야후에서도 생중계 서비스하여 3개 인터넷방송 사이트를 통해 접속한 수만도 70만명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