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IR 공지
일본 Vision Planning과 \"한국 디지털 미디어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MOU 체결
2001.02.02
크레지오, 일본 Vision Planning과
\"한국 디지털 미디어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MOU 체결
크레지오닷컴(대표 이홍기)은 2일, 일본 위성방송 송출대행업체인 VISION PLANNING 한국지사(대표 김대화)와 공동으로 \"한국 디지털 미디어센터(KDMC)\"(가칭) 설립을 위한 MOU 체결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가졌다.
KDMC는 자본금 70억원으로 출범되며 크레지오가 20%, VISION PLANNING이 80%를 각각 참여하여 PP송출 대행 및 제작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VISION PLANNING사는 400여평 규모의 전용 송출센터를 오는 10월까지 분당 오리역 부근에 마련할 계획이며 신규 PP사업자를 유치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컨텐트를 송출시키기 위하여 최첨단 장비를 구축중이다.
미디어센터는 PP(소규모 프로그램 공급사업자)에게 디지털방송 제작.관리시스템을
빌려주거나 송출을 대행해주는 곳으로, 현재 송출대행료로 3000만원 정도가 책정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PP사업자가 직접 송출을 할 경우 월 8억원에 가까운 운용비가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무척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방송시장에 진출할 PP가 1백여개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자체 시설을 운영해 온 케이블이나 지상파 PP들도 점차 송출대행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어 미디어센터시장이 크게 형성되리라 전망된다.
크레지오닷컴은 KDMC센터를 이용하는 PP들의 콘텐츠를 자사 사이트에서 독점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며, 현재 VISION PLANNING사는 입주채널 업체 유치를 위해 발빨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