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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공지
크레지오, 네티즌의 문화생활에 관한 설문조사
2001.02.27
크레지오, KBS 1라디오 ‘송승환의 문화읽기’와 공동 설문조사
- 한국의 문화예술인으로는 조수미를, 세계 테너 중에서는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선정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대표 이홍기)는 KBS제1라디오 ‘송승환의 문화읽기’와 공동으로 네티즌의 문화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월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실시된 설문조사는 인터넷 사용행태와 문화생활에 관한 다양한 질문 30여 가지로, 설문에 응답한 사람은 총13,332명이다
ㅇ 응답자의 연령
전체 응답자 중 남자가 38%(5,053명), 여자가 62%(8,279명)을 차지, 여성 네티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들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주부11%, 회사원 12.7%, 학생 47.3% 등)
10대 16.9%(2,252명), 20세~24세 30.8%(4,107명), 25세~29세 25.2%(3,365명), 30세~34세 15.3%(2,046명), 35세~39세 6.6%(878명), 40세이상 5.1%(684명)이 응답했다.
ㅇ 살고있는 지역
서울 거주 응답자가 32.4%(4,320명)로 전체 응답자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고, 경기도 17.8%(2,317명), 부산 8.2%(1,091명), 경상도 7.8%(1,039명), 전라도 5.9%(791명), 대구 5.8%(773명), 인천 5.4%(716명), 충청도 4.5%(599명), 대전 3.8%(506명), 광주 3.5%(471명), 울산 1.8%(239명), 강원도 1.7%(232명), 제주도 0.8%(111명), 기타지역 0.5%(71명) 순으로 응답했다.
ㅇ 응답자의 학력
대학교 재학 및 졸업 60.0%(7,943명) ,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 27.5%(3,647명), 중학교 재학 또는 미만 6.3%(830명), 대학원 재학 및 졸업이상 6.2%(827명)으로 응답자 중 87.5%가 고등학교 재학 또는 그 이상의 학력으로 비교적 높다.
ㅇ 하루 평균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은
응답자의 94.6가 하루 1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국내 네티즌들의 인터넷 사용빈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1시간~3시간 49.6%(6,595명), 3시간 이상 45.0%(5,977명), 1시간 미만 5.2%(694명), 거이 이용치 않는다 0.2%(26명).
ㅇ 인터넷으로 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가
생활정보 38.5%(5,118명), 이메일등 업무관련 30.7%(4,072명), 문화예술정보 16.2%(2,148명), 오락 14.3%(1,900명), 성인사이트 0.4%(47명)로 응답자 중 54.7%가 생활정보와 문화예술정보를 주로 습득한 것으로 응답했다.
ㅇ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문제점은
익명성 38.1%(5,037명)과 언어폭력 30.1%(3,975명)을 음란성 17.3%(2,281명), 거짓말 14.5%(1,918명)로 게시판의 게시물의 익명성이나 언어폭력에 대한 반응도를 알 수 있었다.
ㅇ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 라디오방송을 얼마나 청취합니까
1시간 미만 52.8%(6,978명), 2시간 미만 13.7%(1,808명), 3시간 이상 4.8%(632명), 청취한적 없다 28.7%(3,787명)로 71.3%가 인터넷으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는 비율이(71.3%) 높음을 알 수 있다.
ㅇ 인터넷을 통해 라디오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형태는
음악신청이 51.2%(6,781명)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라디오방송에 참여하는 역할은 음악신청 기능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고, 퀴즈참여 19.3%(2,558명), 사연소개 18.2%(2,411명), 토론참여 8.5%(1,126명), 상담 2.7%(359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어서 문화생활에 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다.
문화예술과 관련 정보는 주로 인터넷을 57.7%(7,636명) 통해서 습득한다고 응답했고 이어서 신문잡지 21.8%(2,891명), 방송 19.2%(2,536명), 현수막이나 포스터 1.3%(175명)로 문화예술정보를 얻는 비중이 기존 매스미디어보다 인터넷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청신호라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문화예술 장르는 영화가 69.5%(9,191명)로 가장 높아 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이어서 대중가요 11.8%(1,555명), 문화행사 7.3%(960명), 연극공연 4.5%(589명), 미술전시 3.2%(423명), 클래식 2.9%(385명), 국악공연 0.5%(67명), 무용공연 0.4%(54명)으로 영화나 대중가요에 대한 관심도에 비해 국악이나 무용에 대한 냉담도를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문화예술 장르 가운데 가장 뒤져있다고 생각되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도 국악이 44.2%로 가장 높았고 클래식(13.6%)과 무용(13.2%), 문학(10.5%)미술(8.4%), 연극(7%)을 꼽았다.
문화예술을 자주 관람하지 못하는 사유로는 45%가 부담스런 비용을 이유로 들었고, 27%는 시간이 없다, 17%는 좋은 문화행사 공연이 없다고 했고 7%는 교통불편이라고 응답했다.
연극을 얼마나 자주 관람하는가 질문에 연1회 이하 68.4%(8,974명), 연2~5회 29.1%(3,817명), 연6~12회 2.0%(258명), 연12회 이상(68명)으로 연극에 대한 관심도는 높지만 참여도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81%가 연극관람표가 다소 비싸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한 연극관람시 음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해 1인당 지출비용으로 41%가 1만원~2만원을 33%가 2만원~3만원을 지출한다고 응답했다.
연극을 고를 때는 73%가 작품성을, 20%는 배우를 보고 선택하고, 아직까지는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입하고(68.6%) 인터넷을 통한 구매율은 저조(20% 정도)하다.
네티즌들은 CD(28.8%)보다 MP3(31.2%)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고 응답했고 카세트 테이프(13.7%)보다 라디오 (16.8%) 청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즐겨 듣는 음악장르로는 가요가 69%로 다른 장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음악가가 된다면 피아노나 키보드를 다루고 싶다 29.5%(3,866명), 바이올린이나 현악기를 다루고 싶다 26.7%(3,498명)고 했다.
우리나라 음악가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로는 63.7%(8,341명)가 조수미를 꼽았고 그 다음이 백남준, 정명훈, 김덕수로 조수미의 인기도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러면 세계 3대 테너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냐는 질문에 루치아노파바로티가 61.8%(8,024)로, 플라시도 도밍고(25.4%)나 호세 카레라스(12.8%)를 제치고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는 이중섭씨(56.1%)를 꼽았고 이어서 김기창(21.3%), 박수근(15.0%)씨가 선정되었다.
주관식 질문으로 좋아하는 한국배우는 누구인가 질문에 한석규(2,017명), 안성기91,622명), 심은하 순으로 외국배우로는 탐 크루즈(961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647명), 탐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순으로 응답했다.
한국배우를 미국배우보다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국영화(35.1%)보다 미국영화(49.8%)를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고, 젊은 연령층이 한국영화 선호도가 높았다.
주로 맬러물(38%)과 액션물(32.5%)을 선호하고, 영화를 선택시 예고편 의존도가 43.3%(6,541명)로 높았고 주위의 권유(17.8%)나 배우(17.6%), 평론(15.2%)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는 비슷하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꼭 보려고 했던 영화를 먼저 본 사람이 별로라고 말할 때는 46.4%(6.066명) 가 평론가의 평을 참조해 결정한다고 말했다.
8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와 병행해서 22일과 23일 양일동안 KBS 1라디오 “송승환의 문화읽기” 생방송중에 인터넷과 연동하여 실시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두가지 질문에 총 860여명이 응답했다.
생방송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주) 나우테스의 SSM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 분석이 가능했고, 라디오와 인터넷의 만남을 통해 청취 유형의 라디오 팬들에게 인터넷을 접목시켜 다양한 참여를 유도했다는 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크레지오는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 13,332명 가운데 146명을 추첨해 삼성 DVD Player, MP3 Player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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