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IR 공지

크레지오, 한국통신 등 12개 업체와 교육정보화 사업 본격 진출

2001.04.21

크레지오, 한국통신 등 12개 업체와 공동으로 교육정보화 사업 본격 진출 - 전국 초중고 대상 초대형 사이버 스쿨 운영 및 교육콘텐츠 유통사업 전개 -12개 업체와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 -국내 대형 교육콘텐츠 신디케이션 사업 출범 -공교육과 사교육을 결합, 저렴한 비용으로 학력 신장 지원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대표이사 이홍기)과 한국통신(대표이사 이상철)은 국내 초중고의 교육정보화를 지원하고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대교등 10여개 업체를 신디케이션으로 구성, 4월 24일 오전 11시 분당 한국통신에서 교육정보화 신디케이션 사업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정보화 신디케이션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크레지오닷컴, 한국통신, 대교, 인터넷교육방송, 아이야, 에듀피아, 에듀토피아, 종로엠닷컴, 1318클래스, 메가스터디, 차일드넷, 한국교육정보통신 등으로 온라인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온 경험이 있는 우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출범식은 그동안 한국통신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10,082개교에 구축완료된 초고속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를 제공하여 학교 정보화 조기정착을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도농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할 경쟁력 있는 학습콘텐츠를 제공하여 학력신장을 도모코자 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정보화 신디케이션 사업을 통해 현재 대두되고 있는 공교육 위기 심화, 학력 저하, 사교육비 증가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위기감을 인터넷을 매개로 공교육과 사교육을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사교육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콘소시엄에서 크레지오 역할은 지난 7월부터 제공해온 교육 콘텐츠(어린이, 수능, 자격증 등)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CP(콘텐츠제공업자)들이 제공한 콘텐츠를 학생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재가공하는 MCP 역할을 맡고, 오락과 교육을 결합한 엔듀메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게 공부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번 교육정보화 신디케이션의 주관사업자로 인프라와 과금솔루션, 마케팅을 담당하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빠르게 전송되어 고품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CDN(콘텐츠전송서비스)을 활용하고 개별 CP들에게도 서버와 플랫폼 등 최적의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대교, 인터넷방송, 아이야는 교육방송, 학습평가, 문제 DB 콘텐츠를 담당하고, 에듀파이는 대입 면접시험에 대비 논술/구술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학과별 플랫폼 및 커뮤니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듀토피아는 중앙교육진흥연구소의 입시정보/평가 콘텐츠를, 종로엠닷컴은 종로학원에 소속된 우수 강사진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서비스할 계획이며, 1318클래스와 매가스터디도 중고등학교 내신을 향상시킬 수능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차일드넷은 교사용 수업지도안을 맡게 된다. 현재 크레지오닷컴과 한국통신은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학교/학급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해주고 있는데 한국교육정보통신이 무료 홈페이지 구축을 위탁대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구축완료된 학교 홈페이지는 250개 이고 올해안으로 1500개, 3년안으로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홈페이지를 구축완료하여 이상적인 사이버 스쿨을 완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학부모는 자녀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교육현장을 진솔하게 들여 다 볼 수 있어 교사-학부모간 학생-학부모간의 지식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며,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업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인만큼 사교육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레지오닷컴과 한국통신은 이번 교육정보화 신디케이션 사업을 시작으로 사이버스쿨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며, 유료 콘텐츠를 통한 매출액의 5%를 적립하여 인터넷 교육업체를 발굴 육성 지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경 전국 초중고교 대상 교육정보화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갖가지 지원혜택을 주고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국가 교육정보화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리고자 한다. 한편 이번 출범업체들은 사이버 스쿨 홈페이지 주소(URL)를 5월중에 공모하여 오는 6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